델시 캐리어 2026 모델별 완벽 비교: 샤틀레 에어 2.0·섀도우 5.0·클라벨 실사용 후기

델시 캐리어를 고민하고 계신가요? 저도 지난달 유럽 여행을 앞두고 어떤 모델을 살지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프랑스 브랜드답게 디자인도 예쁘고 내구성도 좋다는 후기가 많아서 결국 델시 캐리어 세 가지 모델을 직접 매장에서 비교해보고, 그중 하나를 구매해서 2주간 유럽 여행에 사용해봤답니다.

델시 캐리어 샤틀레 에어 2.0 섀도우 5.0 클라벨 매장 비교 모습
Photo by Magda Ehlers on Pexels

델시 캐리어,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을까?

솔직히 처음엔 “그냥 비싼 캐리어 아니야?”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직접 매장에서 만져보니까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지퍼 여닫는 느낌부터가 부드럽고, 바퀴 굴러가는 소리도 거의 안 나요. 제가 예전에 쓰던 10만원대 캐리어랑은 차원이 달랐습니다. 델시 캐리어의 가장 큰 장점은 프랑스에서 설계하고 10년 보증을 해준다는 점이에요. 바퀴나 지퍼가 고장 나면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어서 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경제적이더라고요.

델시 캐리어 3대 인기 모델 한눈에 비교

제가 직접 매장에서 비교해본 세 가지 모델의 핵심 스펙을 정리해봤어요. 델시 캐리어를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은 이 표부터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모델명 무게 (기내용) 용량 소재 가격대 특징
샤틀레 에어 2.0 2.4kg 38L 100% PC 35~45만원 클래식 디자인, 가죽 손잡이
섀도우 5.0 2.1kg 35L 100% PC 28~35만원 초경량, 확장 지퍼
클라벨 2.6kg 40L 100% PP 25~32만원 지퍼리스, 보안성 최고

샤틀레 에어 2.0 – 델시 캐리어의 시그니처 모델

샤틀레 에어 2.0은 델시 캐리어 라인업 중에서 가장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모델이에요. 저희 어머니가 이 모델을 쓰시는데, 공항에서 정말 눈에 확 띄더라고요. 특히 가죽 손잡이랑 빈티지한 디자인이 50~60대 분들께 인기가 많아요.

델시 캐리어 샤틀레 에어 2.0 앙골렘 블루 색상 전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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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틀레 에어 2.0 장점

디자인이 정말 예뻐요. 에르메스 느낌이 난다고 할까요? 앙골렘 블루, 롤랑가로스 한정판 등 색상 선택지도 다양하고요. 100% PC 소재라서 가벼우면서도 튼튼해요. 그리고 TSA 잠금장치가 기본 내장되어 있어서 미국 여행 갈 때도 편리하답니다. 실제로 제 어머니가 3년째 사용 중인데 스크래치 외에는 문제가 전혀 없었어요.

샤틀레 에어 2.0 단점

솔직히 가격이 좀 비싸요. 기내용 21인치 기준으로 정가가 45만원 정도 하거든요. 그리고 무게가 2.4kg로 다른 델시 캐리어 모델들보다 살짝 무거운 편이에요. 저가 항공 이용하시는 분들은 무게 제한에 좀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아요.

섀도우 5.0 – 가성비와 기능성의 균형

제가 실제로 구매해서 유럽 여행에 가져간 모델이 바로 섀도우 5.0이에요. 델시 캐리어 입문용으로 가장 많이 추천되는 모델이기도 하죠. 2.1kg의 초경량 무게에 확장 지퍼까지 있어서 실용성이 정말 뛰어나요.

델시 캐리어 섀도우 5.0 블랙 확장 지퍼 사용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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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5.0 실제 사용 후기

파리, 런던, 암스테르담 2주 여행 동안 정말 편하게 사용했어요. 유럽 자갈길에서 끌고 다녀도 바퀴가 부드럽게 굴러가더라고요. 특히 확장 지퍼가 진짜 유용했어요. 갈 때는 접어두고, 올 때 기념품 넣느라 확장해서 썼거든요. 약 5cm 정도 더 늘어나서 짐이 넉넉하게 들어갔답니다.

무게도 가벼워서 라이언에어, 이지젯 같은 저가 항공 탈 때도 무게 초과 걱정이 없었어요. 기내 반입 사이즈 규정도 딱 맞춰서 나와서 게이트에서 제지당한 적이 한 번도 없었고요.

섀도우 5.0 아쉬운 점

디자인이 좀 심심해요. 샤틀레 에어처럼 화려하진 않아서 “그냥 검은 캐리어”처럼 보일 수 있어요. 그리고 내부 수납 포켓이 좀 적은 편이에요. 저는 별도로 파우치를 사서 정리했답니다.

클라벨 – 보안성 최강 지퍼리스 델시 캐리어

클라벨은 델시 캐리어 중에서 가장 독특한 모델이에요. 지퍼가 아예 없고 클립으로 여닫는 방식이거든요. 처음엔 “이게 뭐지?” 싶었는데, 찾아보니까 지퍼 파손 위험이 없고 도난 방지에도 훨씬 효과적이라고 하더라고요.

델시 캐리어 클라벨 지퍼리스 클립 잠금장치 클로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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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벨이 특별한 이유

100% PP(폴리프로필렌) 소재라서 충격에 정말 강해요. 공항에서 캐리어 던지듯이 다뤄도 찌그러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지퍼가 없으니까 볼펜으로 지퍼 열어서 물건 훔쳐가는 일도 없고요. 해외여행 자주 다니시는 분들 중에 보안 걱정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클라벨 단점

무게가 2.6kg로 셋 중에 가장 무거워요. 그리고 PP 소재 특성상 PC보다 약간 투박해 보이는 느낌이 있어요. 확장 기능도 없어서 짐이 많으신 분들은 좀 불편하실 수 있어요.

델시 캐리어 기내반입 사이즈 항공사별 체크

델시 캐리어를 살 때 가장 중요한 게 기내반입 사이즈예요. 항공사마다 규정이 다르거든요. 제가 직접 확인한 정보 공유해드릴게요.

항공사 기내반입 규격 무게 제한 델시 캐리어 적합 여부
대한항공 55×40×20cm 12kg 전 모델 OK
아시아나 55×40×20cm 10kg 전 모델 OK
제주항공 55×40×20cm 10kg 전 모델 OK
진에어 55×40×20cm 10kg 전 모델 OK
라이언에어 55×40×20cm 10kg 확장 안 하면 OK
이지젯 56×45×25cm 제한 없음 전 모델 OK
ANA 55×40×25cm 10kg 전 모델 OK

델시 캐리어 기내용 사이즈는 대부분 55×35×25cm 정도라서 거의 모든 항공사에서 기내반입 가능해요. 다만 섀도우 5.0은 확장하면 규격을 초과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델시 캐리어 여행 스타일별 추천

유럽 여행에 추천하는 델시 캐리어

유럽은 자갈길이 많고 기차 이동이 잦아서 바퀴 성능이 중요해요. 저는 섀도우 5.0을 추천드려요. 가볍고 확장도 되니까 쇼핑한 물건 넣기도 좋고요. 참고로 교토 여행 가이드처럼 아시아 여행도 계획 중이시라면 더더욱 가벼운 모델이 좋아요.

일본 여행에 추천하는 델시 캐리어

일본은 대중교통이 발달해서 작고 가벼운 게 최고예요. 섀도우 5.0 기내용이면 충분해요. 도쿄, 오사카 지하철에서 큰 캐리어 들고 다니면 정말 힘들거든요. 락커에 맡기기도 애매하고요.

미국 여행에 추천하는 델시 캐리어

미국은 렌터카 여행이 많으니까 용량이 넉넉한 게 좋아요. 샤틀레 에어 2.0 위탁용을 추천드려요. TSA 잠금장치가 기본이라 미국 세관에서 열어봐도 잠금장치 부서질 걱정이 없어요.

트레킹 여행에는?

트레킹이나 아웃도어 위주 여행이시라면 충격에 강한 클라벨이 좋아요. 투르 드 몽블랑 트레킹 같은 장거리 트레킹을 계획하신다면 튼튼한 캐리어가 필수니까요.

델시 캐리어 국내 구매처 vs 해외직구 가격 비교

델시 캐리어 어디서 사는 게 제일 이득일까요? 제가 직접 비교해봤어요.

구매처 섀도우 5.0 (21인치) 샤틀레 에어 2.0 (21인치) 비고
델시 공식몰 319,000원 449,000원 정품 보증, AS 용이
롯데백화점 319,000원 449,000원 백화점 적립
쿠팡 279,000원 389,000원 로켓배송, 가격 변동
아마존 직구 약 220,000원 약 320,000원 관세+배송비 포함
프랑스 직구 약 180,000원 약 280,000원 배송 2~3주, 환율 변동

직구할 때 주의점

가격만 보면 해외직구가 훨씬 저렴해요. 하지만 AS 받기가 어렵다는 게 함정이에요. 국내에서 구매하면 10년 무상 보증 받을 수 있는데, 직구 제품은 해외로 보내야 하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쿠팡이나 G마켓 할인 때 사는 걸 추천드려요. 정품이고 AS도 편하니까요.

델시 캐리어 온라인 구매 화면 가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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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시 캐리어 구매 전 체크리스트

델시 캐리어 사기 전에 꼭 확인하세요!

  • 여행 스타일: 기내용만 쓸지, 위탁용도 필요한지
  • 주로 가는 지역: 유럽(가벼운 것), 미국(TSA 필수), 동남아(튼튼한 것)
  • 예산: 25~45만원 사이에서 결정
  • 디자인 취향: 클래식(샤틀레) vs 모던(섀도우) vs 미니멀(클라벨)
  • 무게 중요도: 저가 항공 자주 타면 2.1kg 섀도우 추천

실제 2주 사용 후 최종 결론

솔직히 델시 캐리어, 비싼 값 한다고 생각해요. 2주간 유럽 여행하면서 바퀴 하나 안 삐걱거리고, 지퍼도 부드럽고, 공항에서 던져지는 것 같아도 찌그러짐 하나 없었거든요. 예전에 쓰던 저렴한 캐리어는 여행 한 번 다녀오면 바퀴가 이상해졌는데, 델시 캐리어는 아직도 새것 같아요.

제가 산 섀도우 5.0 기준으로, 28만원이면 10년은 거뜬히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연간 2만8천원 투자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저렴한 거 아닐까요? 여행 자주 다니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다음 여행은 바베이도스 같은 카리브해 여행도 가보고 싶네요. 그때도 역시 델시 캐리어랑 함께할 것 같아요!

델시 캐리어 섀도우 5.0과 함께한 유럽 여행 공항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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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제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델시 캐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제품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어요. 델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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