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비짓재팬웹은 일본 디지털청이 운영하는 웹 서비스로, 입국 심사에 내는 ‘외국인 입국기록’과 세관 신고를 미리 등록해 QR로 보여 주는 도구입니다. 일본 세관은 모든 입국자에게 신고서 제출을 요구하면서 전자 신고는 ‘권장’하고, 종이 신고서도 계속 쓸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그래서 없으면 입국이 안 된다는 뜻의 필수는 아닙니다. 다만 세관의 전자신고 게이트(e-Gate)는 이 QR이 있어야 쓸 수 있습니다. 11월 이후 일본에 가신다면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2026년 11월 1일 구매분부터 일본 면세가 ‘출국할 때 공항 세관 확인 뒤 환급’으로 바뀌어서, 면세 QR을 만드는 단계와 출국 공항 일정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가족은 한 계정에 최대 10명까지 묶을 수 있지만 정보는 한 사람씩 입력하고, 공항에서 데이터가 안 터질 때를 대비하려면 인터넷이 될 때 로그인해 홈 화면에 추가하는 오프라인 설정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다녀온 후기가 아니라 일본 디지털청, 세관, 관광청,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의 공개 자료를 2026년 10월 16일에 확인해 정리한 것입니다. 화면 설명은 비짓재팬웹 조작설명서 제3.16판(2026년 7월 22일 개정)을 기준으로 했고, 화면과 항목은 이후 바뀔 수 있습니다.
비짓재팬웹으로 하는 일과 안 써도 되는 일
| 구분 | 비짓재팬웹으로 하는 것 | 안 쓰면(공식 안내 기준) |
|---|---|---|
| 입국심사 | ‘외국인 입국기록’을 미리 등록하고 입국심사 카운터에서 QR 제시 | 출입국재류관리청은 입국 심사 때 ‘외국인 입국기록’을 내라고 안내합니다. 종이 입국기록 카드가 지금 어떻게 운영되는지는 확인한 페이지에 없어서 현장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
| 세관 신고 | 휴대품·별송품 신고를 등록하고 전자신고 단말기 또는 검사대에서 QR 제시 | 기내·선박·세관에 비치된 종이 신고서를 쓰면 됩니다. 한국어판 양식도 있고 A4로 미리 출력할 수 있다고 세관이 안내합니다. |
| 검역 | 건강 상태 질문에 답하고 답변에 따른 안내 확인 | 확인한 자료에 쓰지 않았을 때의 절차가 적혀 있지 않습니다. |
| 면세 구매 | 단기 체류 외국인이 면세 QR을 만들어 면세점에서 제시 | 여권 등 서류를 제시하는 기존 방식(관광청 안내) |
| 입국 후 정보 | 여행보험 가입 안내, 자연재해 정보, 정부 관광 정보 링크 | 입국 수속과 무관한 안내 링크라 쓰지 않아도 수속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
공식 입구는 디지털청 안내와 세관 안내가 같은 https://www.vjw.digital.go.jp/입니다. 조작설명서는 확인 메일이 안 올 때 @vjw.digital.go.jp 도메인이 수신 차단돼 있는지 보라고 안내합니다. 디지털청은 이 서비스를 ‘웹서비스’로 소개하며 등록에 항공권, 여권, 이메일 주소가 필요하다고 적었고, 조작설명서의 등록 항목(계정, 여권, 일정, 연락처, 입국기록, 휴대품)에는 결제나 요금 관련 항목이 나오지 않습니다. 2023년 11월 뉴스1은 앱 마켓에서 ‘비짓재팬웹’을 사칭한 앱이 카드 정보 입력을 유도해 39.99달러를 무단 결제한 사례를 보도했습니다(기사 본문은 열람하지 못해 부제 기준). 카드 번호를 묻는 화면이 나오면 공식 주소가 맞는지부터 다시 확인하세요.
등록 순서: 계정부터 QR 표시까지
디지털청 이용 절차는 입국 전에 할 일 세 단계(계정, 이용자 등록, 일정 등록·수속 입력)와 입국할 때 할 일 한 단계(QR 표시)로 나뉩니다. 한국 여권 소지자 기준으로 풀면 아래 순서입니다.
- 계정을 만듭니다.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가 필요합니다. 비밀번호는 10자 이상이고 영문 대문자·소문자·숫자·기호를 모두 섞어야 합니다. 이메일로 온 확인 코드를 입력해야 계정이 만들어지고, 코드 입력 화면을 닫으면 코드가 무효가 되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메일이 안 오면 스팸함과 @vjw.digital.go.jp 수신 차단 설정을 보라고 안내합니다. 다중 요소 인증은 선택입니다.
- 본인 정보(이용자 등록)를 입력합니다. 일본 정부 발행 여권이 있는지, 재입국 허가가 있는지, 면세 QR을 쓸지를 묻습니다. 일본 거주자가 아닌 한국 여행자는 앞의 두 질문이 ‘아니요’입니다. 여권은 카메라로 읽거나 직접 입력하는데, 면세 QR을 쓰겠다고 답하면 카메라 판독(얼굴 사진 포함)이 필요합니다. 여권 잔여 유효 기간이 6개월 미만이면 경고가 뜹니다. 이어서 직업과 현주소(국가·도시, 영문)를 입력하고, VISA 화면에서 ‘없음’을 고르면 입국에 비자가 필요한지 확인하는 사이트가 안내됩니다.
- 입국 일정을 등록합니다. 여행명(선택), 일본 도착 예정일, 항공사와 편명, 출발지, 일본 내 체류지(우편번호, 도도부현, 시구정촌, 상세 주소, 호텔명, 전화번호)를 넣습니다. 도착 예정일은 올해 입력하면 다음 해 12월 31일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입국심사·세관신고를 입력합니다. 건강 상태(검역) 질문에 답하고, 도항 목적과 체류 예정 기간, 입국기록 질문, 휴대품·별송품 신고 질문과 수량을 입력한 뒤 ‘위 입력 내용은 사실과 다르지 않습니다’에 체크하고 등록합니다.
- 일본에 도착해 QR을 보여 줍니다. ‘QR코드 표시’에서 동의 화면을 거치면 입국심사 카운터와 세관 전자신고 단말기·검사대에서 읽는 QR이 나옵니다.
입력할 때 막히기 쉬운 항목
| 항목 | 공식 입력 규칙(조작설명서) | 조심할 점 |
|---|---|---|
| 이름·주소·호텔명·도시 | 반각 영숫자와 쉼표, 하이픈, 마침표, 공백만 입력 | 한글은 넣을 수 없다는 뜻이라 예약 확인서의 영문 표기를 그대로 옮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
| 도착 예정일 | 달력에서 선택, 다음 해 12월 31일까지 | PC 브라우저에서 달력이 안 뜨면 YYYY/MM/DD로 직접 입력합니다. |
| 항공편 | 항공사를 고른 뒤 편명은 숫자만 입력. 목록에 없으면 ‘ZZ: OTHER AIRLINE’를 고르고 탑승기명을 영숫자로 입력 | 공동운항편은 주요 운항편명을 넣고, 환승이면 ‘여러 항공편을 환승하는 경우’ 링크를 씁니다. |
| 일본 내 연락처 | 우편번호를 넣고 ‘우편번호로 자동 입력’을 누르면 도도부현·시구정촌이 채워짐. 전화번호는 일본 내에서 통화 가능한 번호를 하이픈 없이 | 한국 번호를 넣어도 되는지는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 체류 예정 기간 | 햇수 0~5, 개월 0~12, 일수 0~180. 전부 0은 불가 | 짧은 여행은 일수 칸에 넣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은 한국 일반여권으로 비영리 목적(관광, 회의 참여 등) 무사증 입국이 90일까지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
| 휴대품 기타 품명 | 개인용 구입품으로 1품목당 해외 시가 합계가 1만 엔 이하면 입력 불필요. 최대 8개 품목 | 별송품은 이 표에 넣지 않고 질문 화면에서 있음·없음과 개수로 답합니다. |
세관 신고 질문에 답하려면 면세 범위를 알아야 합니다. 일본 세관 안내 기준 성인 1인의 면세 범위는 아래와 같고, 넘는 부분은 대부분 간이 세율이 적용되며 일반 물품은 15%입니다.
| 품목 | 면세 범위(세관 안내) |
|---|---|
| 주류 | 3병(1병 약 760cc) |
| 궐련 | 200개비(여러 담배를 섞으면 합계 250g 상당, 가열식 담배는 제품별 기준이 따로 있음) |
| 향수 | 2온스(약 56ml) |
| 그 밖의 물품 | 해외 시가 합계 20만 엔. 개당 1만 엔 이하 물품은 합계에서 빼고, 개당·한 세트당 20만 엔을 넘는 물품은 면세 한도가 없음 |
현금은 별도입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은 100만 엔 이상을 소지하고 입국하면 세관에서 문제가 되니 사전에 신고하라고 안내합니다.
가족과 함께 등록할 때
- 한 계정에 최대 10명: 본인 정보를 등록한 계정에서 동반가족을 추가합니다. 입국 수속은 한 명씩 하므로 정보도 가족이라도 한 사람씩 입력해야 합니다.
- 일정에 가족 체크: 입국 일정을 등록할 때 같이 입국하는 동반가족을 선택합니다. 일정을 만든 뒤 가족을 더하거나 빼는 것은 ‘일본 입국·귀국 수속’ 화면의 동반가족 선택에서 합니다.
- 세관 신고는 한꺼번에 입력 가능: ‘동반가족의 것을 한꺼번에 입력’에서 ‘예’를 고르면 가족의 일부 항목 입력을 생략할 수 있습니다. 한꺼번에 입력한 가족의 휴대품 질문·수량·기타 품목은 나중에 따로 편집할 수 없다고 조작설명서가 적고 있습니다.
- QR은 대상자를 바꿔 가며 표시: QR 표시 화면의 대상자 목록에서 이름을 바꿉니다.
- 공항 e-Gate도 한 명씩: 세관은 가족·단체를 포함해 모든 승객이 단말기에서 한 명씩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키 100cm 미만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 게이트를 지날 수 있습니다.
같은 ‘입국 서류’라도 나라마다 방식이 달라서, 가족 제출 방식이 궁금하면 태국 입국신고서 TDAC 작성법의 가족 제출 부분과 비교해 보세요. 일본은 가족이 한 계정에 묶이는 대신 정보 입력은 한 사람씩입니다.
공항에서: e-Gate와 오프라인 준비
세관의 전자신고 게이트(e-Gate)는 신치토세, 나리타, 하네다, 주부(센트레아), 간사이, 후쿠오카, 나하 공항 일곱 곳에 있습니다. 비짓재팬웹 QR과 IC 여권을 전자신고 단말기에 대고 안내를 따르면 짐을 찾는 동안에도 신고를 끝낼 수 있고, 짐을 찾은 뒤에는 e-Gate를 지나면 됩니다. 단말기와 게이트에서 얼굴 사진을 찍기 때문에 마스크와 선글라스는 벗어야 하고, 전자 신고를 해도 짐은 세관 직원이 검사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청 이용 절차 페이지는 하네다·후쿠오카·나하를 예로 들었지만 세관 안내가 일곱 곳을 적고 있어 이 글은 세관 기준으로 썼습니다.
입국심사와 세관 신고 QR은 2024년 1월 25일에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세관은 그 전에 세관 신고 앱으로 만든 QR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안내합니다.
공항에서 데이터가 안 터질 때를 대비하는 방법이 조작설명서에 있습니다. 비짓재팬웹을 홈 화면에 추가해 오프라인용 서비스를 설치하는 것인데, iPhone은 Safari의 ‘홈 화면에 추가’, Android는 Chrome의 ‘홈 화면에 Visit Japan Web 추가'(안 보이면 메뉴의 ‘홈 화면에 추가’), PC는 Chrome 주소창의 설치 아이콘을 씁니다. 오프라인에서 쓰려면 먼저 온라인에서 로그인해 둬야 하고, 모든 기능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 기능 | 오프라인 | 조작설명서 비고 |
|---|---|---|
| 계정 만들기·로그인, 이용자 등록, VISA 연계 | 불가 | 온라인에서 미리 |
| 입국 일정 | 일부 | 새로 등록은 온라인, 이미 등록한 일정은 오프라인에서 선택 가능 |
| 검역(건강 상태 확인) | 가능 | – |
| 입국심사·세관신고 등록과 QR 표시 | 일부 | 동반가족 편집은 온라인에서 |
| 면세 QR | 일부 | 정보 등록과 표시는 온라인. 온라인으로 표시한 뒤 유효기한이 안 지난 QR은 오프라인에서도 표시 |
여러 기기에서 오프라인으로 정보를 고치면 최신 내용이 서로 맞지 않을 수 있다고 하니, 가족 정보를 고칠 때는 온라인으로 한 기기에서 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11월 이후 여행: 면세 QR과 환급 방식
면세 QR은 외국 국적이고 체류 자격이 단기 체재·외교·공용인 사람만 쓸 수 있고, 만들려면 이용자 등록 때 여권을 스캔해 두어야 합니다. 일본에 들어온 뒤 ‘면세 수속 준비’에서 ‘면세 QR 만들기’를 눌러 여권에 찍힌 상륙허가 도장의 QR을 카메라로 읽고, 면세점에서 QR을 보여 주는 순서입니다. 스크린샷은 쓸 수 없고 QR을 취급하는 매장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관광청 FAQ는 비짓재팬웹 대응 면세점에 표시가 있고 모든 면세점이 대응하는 것은 아니라고 안내합니다.
일본 관광청은 2026년 11월 1일 구매분부터 면세 제도가 ‘리펀드 방식’으로 바뀐다고 안내합니다. 비짓재팬웹 조작설명서의 면세 장(7월 22일판)에는 이 변경에 대한 문구가 보이지 않아서, 아래 표는 관광청 면세점 사이트 기준입니다.
| 구분 | 2026년 10월 31일 구매분까지 | 2026년 11월 1일 구매분부터 |
|---|---|---|
| 구매할 때 | 면세점에서 세금을 뺀 가격으로 구매 | 세금이 포함된 가격으로 구매하고, 출국 때 세관이 물품을 가지고 나가는 것을 확인한 뒤 소비세 상당액을 환급 |
| 대상 금액 | 같은 매장 하루 5,000엔 이상(세금 제외), 소모품은 5,000엔 이상 50만 엔 이하 | 같은 매장 하루 5,000엔 이상(세금 제외). 소모품 상한은 확인한 페이지에 없음 |
| 소모품(식품·화장품 등) | 지정된 방식으로 포장해서 받고 일본 안에서 열면 안 됨 | 특수 포장은 폐지. 일본에서 쓰거나 먹으면 세관 확인(환급)을 받을 수 없음 |
| 출국 절차 | 세관 직원이 면세품 제시를 요구할 수 있어, 관광청 FAQ는 수하물을 부치기 전에 세관 확인을 받으라고 권장 | 구매일부터 90일 안에 공항·항구의 면세 절차 단말기에 여권을 대고, 검사 불필요(초록)면 끝, 검사 필요(빨강)면 검사장에서 물품 확인 |
| 짐 부치기 | – | 구입품을 모두 지닌 채 해야 하므로 수하물을 부치기 전에 절차를 마쳐야 하고, 부친 뒤에는 짐을 되찾아서 할 수 없음 |
| 비짓재팬웹 | 면세 QR을 면세점에서 제시(대응 매장만) | 나리타·하네다·간사이·주부·후쿠오카·신치토세·나하에서는 출국 로비의 전용 무선랜 구역(보안검색 앞까지)에서 비짓재팬웹으로 온라인 절차를 단말기 대신 할 수 있음 |
환급은 각 면세점이나 면세점이 맡긴 환급 업체가 하니 환급 방법은 구매한 매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세관 확인은 영수증 한 건 단위로 이뤄지고, 그 영수증에 포함된 물품 중 하나라도 지니고 있지 않으면 다른 물품도 환급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미 먹거나 쓴 물품은 절차를 밟지 말고 세관 창구에서 직접 알리라고 안내합니다. 국내선을 갈아타 일본을 떠나면 일본을 마지막으로 출국하는 공항에서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탑승 수속 전에 끝내야 하고, 시간이 모자라 못 탔을 때 항공사와 세관이 보상하지 않는다고 관광청은 적었습니다.
11월 일정에 쇼핑이 들어 있다면 출국 공항에 일찍 도착해야 합니다. 관광청은 시간적 여유를 두고 도착하라고만 안내하고 몇 시간 전이라는 기준은 적지 않았습니다. 겨울 일본 일정을 짜는 중이라면 삿포로 눈축제 2027 날짜·거점·공항 이동, 짐은 일본 여행 옷차림과 기내용 캐리어 짐 기준도 같이 보세요.
실패하기 쉬운 선택
- 공항에서 처음 계정을 만들기: 계정 만들기와 이용자 등록은 오프라인에서 안 됩니다. 인터넷이 되는 곳에서 미리 하세요.
- 확인 코드 화면을 닫기: 코드가 무효가 되어 계정 만들기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 한글로 호텔·주소 입력하기: 반각 영숫자만 받는 칸입니다. 예약 확인서의 영문 표기를 쓰세요.
- 가족 정보를 본인 계정에만 넣기: 입국 수속은 한 명씩이라 동반가족을 등록하고 각자 입국기록과 세관 신고를 채워야 합니다.
- QR을 만들고 끝내기: 전자 신고를 해도 세관 직원이 짐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 11월 이후 면세품을 짐에 부친 뒤 세관 확인을 받으려 하기: 구입품을 모두 지닌 채 해야 합니다.
- 출국 공항을 마지막에 확인하기: 국내선을 갈아타 출국하면 일본을 떠나는 마지막 공항에서 면세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 면세 QR을 스크린샷으로 쓰기: 면세 QR은 스크린샷을 쓸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최종 선택 요약
비짓재팬웹은 세관이 전자 신고를 권장하는 도구이고 종이 신고서도 계속 쓸 수 있으니, 입국 자체를 막는 필수 서류는 아닙니다. 그래도 e-Gate를 쓰려면 QR이 있어야 하고 e-Gate는 일곱 곳 공항에만 있으니, 도착 공항이 거기에 든다면 등록해 둘 이유가 분명합니다. 계정과 여권 등록은 인터넷이 되는 곳에서 미리 끝내고, 일정·입국기록·세관 신고는 항공편과 호텔 영문 표기가 정해진 뒤에 입력하세요. 가족은 한 계정에 묶되 정보는 한 사람씩 채우고, 공항에서 데이터를 못 쓸 때를 위해 오프라인 설치를 해 두세요. 11월 이후에 면세품을 살 계획이라면 면세 QR 만드는 단계보다 출국 공항에서 짐을 부치기 전에 세관 확인을 받을 시간을 먼저 계산하세요.
참고 자료와 확인일
- 일본 디지털청: Visit Japan Web 안내(한국어)
- 일본 디지털청: Visit Japan Web 이용 절차(한국어)
- Visit Japan Web 조작설명서 제3.16판(2026-07-22, 한국어)
- 일본 세관: 승객 통관 절차와 면세 범위
- 일본 세관: 휴대품·별송품 신고(전자 신고와 종이 양식)
- 일본 세관: 전자신고 게이트(e-Gate) 7개 공항
- 일본 관광청 면세점 사이트: 리펀드 방식(여행자용, 일본어)
- 일본 관광청 면세점 사이트: 리펀드 방식 FAQ(영문)
- 일본 관광청 면세점 사이트: 면세 FAQ(영문, 비짓재팬웹 면세 QR)
- 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 출입(귀)국 절차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일본 국가정보(무사증 입국, 현금 신고)
- 뉴스1(2023-11-18): 비짓재팬웹 피싱 주의보
확인 기준일: 2026년 10월 16일. 확인하지 못한 것: 종이 ‘외국인 입국기록’ 카드의 현재 운영 방식(출입국재류관리청 페이지에 상세가 없음), 입국 QR을 스크린샷으로 써도 되는지(공식 문서에 문구가 없고 면세 QR만 불가로 안내), 등록 가능 시기(공식 자료는 도착 예정일을 다음 해 12월 31일까지 등록할 수 있다고만 적었고, 출발 며칠 전부터만 등록된다는 설명이 일부 여행 정보 사이트에 있으나 공식 근거는 찾지 못함), 2026년 11월 1일 이후 면세점에서 제시할 서류, 소모품 금액 상한이 어떻게 바뀌는지, 조작설명서 면세 장의 11월 개정 반영 여부. 이 글에서는 위 항목을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숙소 예약 사이트 링크는 이 주제에 숙소를 고르는 문단이 없어 넣지 않았습니다.
대표 사진: 하네다공항 제2터미널 국제선 도착 안내 표지가 있는 복도(MNXANL 촬영, 2023년 9월),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크기를 줄이고 형식을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