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서류·비자

영국 ETA 한국인 신청: 수수료·여권 변경·경유·마감일 계산

영국 ETA 한국인 신청의 수수료 20파운드, 여권 변경 시 재신청, 경유·북아일랜드 해당 여부, 신청 마감일을 공식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WanderLife 운영자 9분 읽기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 여권으로 6개월 이하의 관광·가족 방문·출장을 하러 영국에 가려면 출발 전에 영국 전자여행허가(ETA, Electronic Travel Authorisation)를 받아야 합니다. 영국 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무비자 입국 국민을 대상으로 2025년 1월 8일 ETA를 도입했고, 2026년 2월 25일부터 의무로 집행해서 ETA가 없으면 항공기·유로스타·선박 탑승이 거부될 수 있다고 주영국 한국대사관이 안내합니다. 수수료는 20파운드(£20)이고 환불되지 않으며(2026-10-20 확인), 효력은 2년 또는 여권 만료일 중 빠른 쪽까지입니다. 이 기간에는 횟수 제한 없이 입국할 수 있고 한 번에 머무는 기간은 최대 6개월입니다. ETA는 여권에 연결되므로 여권을 새로 발급받으면 새로 신청해야 합니다. 영국 내무부는 출발 3 working days(근무일 3일) 전 신청을 권하고, 영국 입국 심사를 거치지 않는 직접 환승은 필요 없지만 북아일랜드 방문에는 필요합니다.

이 글은 다녀온 후기가 아니라 GOV.UK와 영국 내무부 자료, 주영국 한국대사관·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2026년 10월 20일에 확인해 정리한 것입니다. 신청 화면에 개인정보를 넣거나 결제하지 않았고 공식 안내 문서에 적힌 내용만 옮겼으니, 화면 구성과 안내 문구는 이후 바뀔 수 있습니다.

한국 여행자가 먼저 확인할 것: 대상·시행일·유효기간

구분 공식 안내 내용 출처
대상 비자 없이 6개월 이하의 단기 방문(관광, 친구·가족 방문, 출장, 단기 학업)을 하는 비자 면제 국적자입니다. 한국 국민도 해당하고, 영국과 저지·건지·맨섬에서 쓸 수 있습니다. 아이와 영유아도 사람마다 따로 필요합니다 GOV.UK ETA 안내, 주영국 한국대사관
시행일 2025년 1월 8일 정식 도입, 2026년 2월 25일부터 의무 집행. ETA가 없으면 항공기·유로스타·선박 탑승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주영국 한국대사관 공지(2025-01-08, 2026-01-06)
수수료 £20, 신청한 뒤에는 환불 불가. 앱과 온라인 신청의 금액이 같습니다 GOV.UK, 내무부 수수료표
유효기간 2년 또는 여권 만료일 중 빠른 쪽. 유효한 동안 영국에 몇 번이든 갈 수 있고, 한 번에 머무는 기간은 6개월까지입니다 GOV.UK ETA 안내
결정 시간 보통 하루 안, 최대 3 working days. 앱으로 신청하면 대부분 자동 결정이 몇 분 안에 난다고 내무부가 설명합니다. 한국대사관은 최소 20분에서 최대 3일로 적었습니다 GOV.UK, 내무부 팩트시트, 한국대사관
입국 보장 ETA는 비자가 아니고 입국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도착해서 입국 심사는 따로 받습니다 GOV.UK, 한국대사관
신청 장소 gov.uk/eta 또는 UK ETA 앱 두 곳뿐입니다 GOV.UK, 한국대사관

표에서 자주 섞이는 것은 ‘2년’과 ‘6개월’입니다. 2년은 ETA 자체의 효력이고 6개월은 한 번 입국했을 때 머물 수 있는 최대 기간입니다. 비자가 필요 없다고 해서 방문 자격 심사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GOV.UK는 비자가 필요 없는 사람도 일반 방문자(Standard Visitor)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한국 국적으로 관광 목적을 넣어 GOV.UK ‘영국 비자 필요 여부 확인’을 조회하면 ‘ETA 또는 비자가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옵니다(2026-10-20 확인).

영국 ETA 수수료: 20파운드와 옛 금액 구분

영국 내무부 수수료표(2026년 10월 8일 적용판, 2026-09-10 갱신)에는 ETA가 현재 £20, 10월 8일 이후에도 £20으로 변동이 없다고 적혀 있습니다. 같은 표에서 6개월 이하 방문 비자(Standard Visitor)는 £135입니다. 비자 전문 매체 VisasNews는 2026년 3월 19일 기사에서 이 금액이 2026년 4월 8일 £16에서 £20으로 오른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사는 2023년 10월 도입 때 £10이었다가 약 1년 전 £16이 되었다고 정리했습니다. 내무부 고시 원문 자체는 이 글에서 따로 읽지 못했으니, 인상 시점은 보도 기준입니다. 예전 금액이 남은 안내도 있습니다. 벨파스트 관광 안내 페이지는 2026-10-20 확인 시점에도 ETA 비용이 2025년 4월 9일부터 현재 £16이라고 적고 있었습니다. 금액을 볼 때는 GOV.UK 신청 페이지와 한국 외교부 공지의 £20을 기준으로 삼으면 됩니다.

항목 공식 안내
결제 수단(앱) Apple Pay, Google Pay, American Express, JCB, Mastercard, Visa. 은행이 보안 코드 입력이나 은행 앱 확인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표시 통화(앱) 앱은 사용자 국가의 통화로 가격을 보여 주고 결제 통화를 바꿀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카드사의 해외 결제 수수료와 환율은 카드마다 달라서 이 글에서는 원화 금액을 적지 않습니다
환불 신청한 뒤에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입력을 잘못했을 때 신청이 반려되거나 입력한 정보를 바꿔야 하면 새로 신청해야 합니다. 새 신청의 수수료를 깎아 준다는 안내는 찾지 못했습니다
사설 사이트·앱 다른 웹사이트나 앱으로 신청해도 더 빨리 결정되지 않는다고 GOV.UK가 적었고, 내무부는 다른 신청 서비스가 정부보다 높은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한국대사관도 공식 사이트·앱이 아닌 유사 사이트 의심 사례를 공지했습니다

영국 ETA 신청 시기: 출발 3 working days 전 계산

내무부는 ETA를 출발 3 working days 전에 신청하라고 권합니다. 대부분은 앱에서 몇 분 안에 자동 결정이 나지만 추가 검토가 필요한 소수 사례를 위한 여유입니다. GOV.UK는 결정이 보통 하루 안에 이메일로 오고 최대 3 working days가 걸릴 수 있으며, 그때까지 결정이 없으면 스팸함을 확인하고 영국 비자·이민국(UKVI)에 문의하라고 합니다. 연말처럼 영국 휴일이 낀 출발이면 3 working days가 달력상 일주일에 가까워집니다.

한국 출발일(탑승일) 출발일 전날부터 영국 평일 3일을 센 날 달력상 영국 휴일·주말
2026년 11월 16일(월) 2026년 11월 11일(수) 5일 전 주말 2일이 낌
2026년 12월 19일(토) 2026년 12월 16일(수) 3일 전 없음
2026년 12월 24일(목) 2026년 12월 21일(월) 3일 전 없음
2026년 12월 29일(화) 2026년 12월 22일(화) 7일 전 12월 25일(금)·28일(월) 영국 휴일과 주말
2027년 1월 4일(월) 2026년 12월 29일(화) 6일 전 1월 1일(금) 영국 휴일과 주말
2027년 3월 30일(화) 2027년 3월 23일(화) 7일 전 3월 26일(성금요일)·29일(부활절 월요일)과 주말

이 표는 출발일 전날부터 거꾸로 영국의 평일(주말과 잉글랜드·웨일스 bank holiday 제외)을 3일 센 날짜입니다. 영국 휴일 날짜는 GOV.UK bank holidays 표를 썼습니다. GOV.UK와 내무부는 ‘3 working days’가 어느 나라 달력인지, 신청 시각을 어떻게 세는지 풀어 쓰지 않았으니 이 표는 영국 달력으로 본 계산상의 추정입니다. 몇 분 만에 결정이 난다는 설명만 믿고 출발 전날 신청하는 것은 권장 기준에서 벗어납니다.

다른 입국 서류와 성격이 다릅니다. 태국 입국신고서 TDAC 작성법·말레이시아 입국신고서 MDAC·대만 입국신고서 TWAC는 도착 며칠 전부터만 낼 수 있는 입국신고서이지만, ETA는 2년 동안 쓰는 허가입니다. 공식 안내에 도착 직전에만 신청할 수 있다는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출발일이 2년 넘게 남았거나 여권 만료일이 가까우면 만료일부터 따져야 합니다(다음 절).

여권을 바꾸면 ETA는 어떻게 되나

ETA는 신청할 때 쓴 여권에 디지털로 연결됩니다. 내무부는 ETA를 신청할 때 쓴 여권과 같은 여권으로 여행해야 한다고 적었고, GOV.UK는 여권이 만료되었거나 바뀌면 새 ETA를 신청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한국대사관도 여권 분실 등으로 여권 정보가 바뀌면 새 여권 정보로 ETA를 다시 신청하라고 안내합니다. ETA 자체를 종이로 가져갈 필요는 없고 GOV.UK는 여행 때 여권만 보여 주면 된다고 안내합니다.

상황 공식 안내에 따른 처리 확인 방법
같은 여권으로 2년 안에 다시 갈 때 ETA가 유효한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입국할 수 있습니다 GOV.UK ‘내 ETA 확인’에서 만료일 조회
여권 만료일이 신청일로부터 2년이 안 될 때 ETA 효력이 여권 만료일까지로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여권 만료일이 2027년 3월 15일이면 지금 신청해도 ETA는 2027년 3월 15일까지입니다(날짜는 계산 예) 여권 사진면의 만료일 확인
여권을 새로 발급받았을 때(갱신·분실 재발급) 새 여권 정보로 새 ETA를 신청해야 합니다. 이전 ETA는 이전 여권에 연결된 허가입니다 GOV.UK, 한국대사관
이름·여권 정보를 잘못 입력했을 때 입력 정보를 바꿔야 하면 새로 신청해야 합니다. 환불은 없습니다 GOV.UK 앱 안내
여권이 두 권일 때 ETA를 신청한 여권으로만 여행해야 하니 영국에 들고 갈 여권으로 신청합니다 내무부 팩트시트
ETA가 만료되었을 때 만료된 ETA는 새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GOV.UK ‘내 ETA 확인’

여권 갱신을 앞두고 있다면 새 여권을 받은 뒤 신청하는 쪽이 낭비가 적습니다. 구 여권으로 신청하면 여권을 바꾸는 순간 ETA도 쓸 수 없게 되는데, 새 신청의 수수료를 감면한다는 안내는 찾지 못했습니다. 이 판단은 공식 문구에서 이끌어 낸 추론입니다.

경유·환승과 북아일랜드: 필요한 경우와 아닌 경우

상황 ETA 공식 안내
영국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거치지 않고 다음 비행기로 갈아탈 때(airside 환승) 필요 없음 GOV.UK는 입국 심사를 통과하지 않는 환승은 ETA가 필요 없다고 적습니다. 내무부는 히드로·맨체스터 공항에서 영국 입국 심사를 거치지 않는 환승은 ‘현재’ ETA가 필요 없다고 안내합니다
영국 입국 심사를 거친 뒤 다음 구간으로 이동할 때(landside 환승) 필요 GOV.UK와 내무부는 영국 입국 심사를 통과하는 환승은 ETA가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
내 경유가 어느 쪽인지 모를 때 항공사에 확인 GOV.UK가 항공사에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어느 일정이 어느 쪽인지는 공식 페이지에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한국대사관 공지 문구 확인 필요 2025년 1월 8일 공지(2026-01-06 수정)는 영국에 환승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이 ETA를 받아야 한다고만 적었습니다. GOV.UK의 airside 예외와 어긋나 보이니 정부 공식 페이지와 항공사 확인을 우선하세요
유로스타·선박 이용 필요 한국대사관은 영국행 항공기·유로스타·선박 탑승 전에 ETA 취득 여부를 확인한다고 안내합니다
북아일랜드 방문 필요 북아일랜드도 영국이라 ETA가 필요합니다. 내무부는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 사이 육로에는 입국 통제가 없지만, 영국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은 ETA 같은 입국 요건을 따라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아일랜드 합법 거주자 일부 면제 내무부는 아일랜드에 합법 거주하는 사람이 거주 증명을 보여 주면 CTA(영국·아일랜드 공동 여행 구역) 안에서 이동할 때 ETA가 필요 없다고 안내합니다. 한국에서 간 단기 여행자는 이 조건이 아닙니다
저지·건지·맨섬 방문 ETA로 가능 GOV.UK 앱 안내는 2026년 4월 9일부터 ETA로 영국뿐 아니라 저지·건지·맨섬도 여행할 수 있다고 갱신했습니다

아일랜드 더블린에 들어갔다가 벨파스트나 자이언츠 코즈웨이 쪽으로 넘어가는 일정이 가장 헷갈리기 쉽습니다. 국경에서 검사를 하지 않아도 규정상 ETA가 필요하다는 것이 내무부 안내입니다. 아일랜드 입국 조건 자체는 이 글의 범위 밖이어서 따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앱과 온라인 중 무엇으로 신청하나

구분 UK ETA 앱 온라인(gov.uk/eta)
내무부 평가 가장 쉬운 방법이고 대부분 자동 결정이 몇 분 안에 난다고 설명 앱을 쓸 수 없을 때의 방법
준비물 원본 여권(사본·디지털 여권 불가), 이메일, 결제 수단 여권 사진, 얼굴 사진, 이메일, 결제 수단
휴대폰 조건 iPhone 7 이상·iOS 16 이상·저장 공간 179MB, 또는 Android 12 이상·165MB와 NFC(여권 칩 스캔용). 앱은 영어로만 제공됩니다 휴대폰 조건은 앱 쪽에만 적혀 있습니다
여권 입력 여권 사진면 촬영 → 여권 칩 스캔. 칩 스캔이 안 되면 사진 속 정보를 쓰며, 정보가 여권과 다르면 지연되거나 반려될 수 있어 꼼꼼히 대조하라고 안내 여권 사진을 올립니다
얼굴 10세 이상은 얼굴 스캔, 9세 이하는 스캔 면제. 앱에서 얼굴 사진도 촬영 규정에 맞는 얼굴 사진을 올립니다. 규정에 안 맞으면 지연 또는 반려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 신청 함께 있는 사람만 앱으로 신청 가능 함께 있지 않은 사람은 온라인으로 신청(여권 사진과 얼굴 사진 필요)
신청 뒤 신청이 끝나면 앱을 삭제해도 됩니다 해당 없음

질문 항목은 앱 안내 기준으로 주소, 직업, 다른 국적(있는 경우), 형사 처벌 경력입니다. 형사 처벌이 있으면 범죄 유형·유죄 판결 날짜·형량을 최대한 자세히 적으라고 합니다. 18세 미만은 친권자(보호자)의 연락처가 필요합니다. 형사 기록이 있거나 이전에 영국 입국을 거절당한 적이 있다면 GOV.UK는 ETA 대신 일반 방문자 비자(£135, 6개월까지)를 신청하는 편이 나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사진에서 반려되기 쉬운 항목

  • 파일 조건: 가로 600픽셀·세로 750픽셀 이상, 50KB 이상 6MB 이하의 JPG 파일이며 세로 방향이어야 합니다. 좌우를 뒤집지 않습니다.
  • 보정 금지: 필터나 소프트웨어로 사진을 바꾸면 안 됩니다.
  • 배경: 밝은 단색 배경에서 얼굴과 대비가 분명해야 하고, 다른 사람이나 물건이 나오면 안 됩니다.
  • 표정과 자세: 정면을 보고 무표정에 입을 다물고 눈을 뜹니다. 앞머리가 눈을 가리거나 얼굴 뒤에 그림자가 지면 안 됩니다. 머리 덮개는 종교·의료상 이유가 아니면 쓸 수 없습니다.
  • 여권 사진을 다시 쓰지 않기: 여권이나 신분증에 있는 사진과 같은 사진, 사진을 다시 찍은 사진은 안 됩니다. 새로 찍은 본인 사진이어야 합니다.
  • 안경: 꼭 써야 할 때만 쓰고, 선글라스나 색이 들어간 렌즈는 안 되며 프레임·반사·그림자가 눈을 가리면 안 됩니다.
  • 아이: 아이는 혼자 나와야 합니다. 6세 미만은 정면 응시와 무표정 요건이 면제되고, 1세 미만은 눈을 감아도 되며 단색 천 위에 눕혀 위에서 찍으라고 안내합니다.

앱은 사진이 규정에 안 맞으면 알려 주지만, 종교·의료상 이유로 머리를 덮은 경우처럼 그대로 제출해도 되는 경우를 안내하고, 제출 전에 다시 찍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사진 규정은 GOV.UK 2026년 2월 12일 게시 문서 기준입니다.

신청 뒤: 이메일·반려·거절·상태 확인

궁금한 점 공식 안내
결정은 어떻게 오나 이메일로 옵니다. ETA가 승인되면 16자리 ETA 참조 번호가 들어 있습니다. 같이 신청한 사람끼리도 결정 시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ETA를 받았다는 이메일을 확인한 뒤에 여행해야 합니다. 3 working days가 지나도 결정이 없으면 스팸함을 확인하고 UKVI에 문의합니다. UKVI는 ETA 문의를 전화로 받지 않고 웹챗을 씁니다
반려(rejected)되면 내무부는 반려 이유를 알려 주고 다시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거절(refused)되면 내무부는 항소할 수 없고, 영국에 오려면 비자를 신청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내 ETA 확인 GOV.UK ‘내 ETA 확인’에서 ETA가 있는지와 만료일을 조회합니다. 신청 때 쓴 여권이 필요하고, 최근 신청해 아직 받지 못한 경우에는 이 서비스를 쓸 수 없습니다
공항에서 따로 낼 서류 GOV.UK는 ETA가 여권에 디지털로 연결되어 있어 다른 증빙이 필요 없다고 적었습니다. 항공사·유로스타·선박이 탑승 전에 내무부 기록으로 확인합니다

ETA로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ETA로 6개월까지 관광, 친구·가족 방문, 출장, 단기 학업을 할 수 있고 창작 종사자 비자 예외(3개월)나 허용된 유급 활동도 가능합니다. 영국 회사나 자영업으로 유급·무급 일을 하는 것(허용된 활동 제외), 공공 지원금 받기, 잦은 방문으로 사실상 거주하기, 혼인·동반자 등록은 ETA로 할 수 없고 혼인 방문자 비자가 따로 필요합니다. 6개월을 넘겨 머무는 것도 안 됩니다. 비영리 단기 방문이라도 영리 목적 입국이면 목적에 맞는 비자를 받아야 한다고 한국대사관이 주의를 줍니다.

실패하기 쉬운 선택

  • 2026년 2월 25일 이전 이야기로 판단하기: 이 날짜부터 ETA는 의무 집행이고 탑승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 예전 수수료를 믿기: 2023년 도입 때는 10파운드, 2025년 4월부터는 16파운드였고 일부 안내 페이지에는 예전 금액이 남아 있습니다. 현재 안내는 20파운드입니다.
  • 2년과 6개월을 혼동하기: 2년은 허가의 효력, 6개월은 한 번에 머무는 기간입니다.
  • 여권을 갱신하고 ETA를 그대로 쓰기: ETA는 신청한 여권에 연결되어 있어서 새 여권으로 새로 신청해야 합니다.
  • 여권이 두 권일 때 다른 여권으로 가기: 신청 때 쓴 여권과 같은 여권으로 여행해야 합니다.
  • 출발 전날 신청하기: 내무부 권장은 3 working days 전입니다. 영국 휴일이 낀 연말은 달력상 일주일 가까이 앞당겨야 합니다.
  • 여권 사진이나 신분증 사진 파일을 얼굴 사진으로 올리기: 같은 사진은 안 되고 새로 찍은 사진이 필요합니다.
  • 아이와 영유아를 빼먹기: 신청은 사람마다 하고, 같이 있으면 앱으로, 떨어져 있으면 온라인으로 대신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경유를 막연히 면제로 보기: 입국 심사를 거치는 경유는 ETA가 필요합니다. 일정이 어느 쪽인지 항공사에 확인하세요.
  • 북아일랜드를 영국 밖으로 보기: 아일랜드에서 육로로 넘어가도 ETA가 필요합니다.
  • 사설 사이트에서 결제하기: 더 빨라지지 않고 수수료만 더 낼 수 있습니다. 주소는 gov.uk/eta와 UK ETA 앱뿐입니다.

최종 선택 요약

한국 여권으로 영국에 6개월 이하로 가는 사람은 출발 전에 ETA를 받아야 하고, 수수료는 £20이며 신청 후 환불되지 않습니다. 효력은 2년이나 여권 만료일 중 빠른 쪽이고, 여권이 바뀌면 새로 신청합니다. 영국 휴일이 낀 시기에는 출발 3 working days 전을 영국 달력으로 세어 앞당기고, 앱이든 온라인이든 GOV.UK 공식 경로로만 신청합니다. 경유는 영국 입국 심사를 거치는지가 기준이고 북아일랜드는 필요합니다. ETA를 받았다면 다음은 일정입니다. 런던 3박 4일 절약 루트와 맨체스터 2박 3일 일정에 이동과 숙소 위치 기준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참고 자료와 확인일

확인 기준일: 2026년 10월 20일. 확인하지 못한 것: 앱·온라인 신청 화면의 실제 순서와 문구(제출하지 않음), 결정 시간의 실제 분포와 반려가 많이 나는 사유, 새 여권으로 다시 신청할 때의 수수료 감면 여부와 이전 ETA의 처리, 어떤 경유 일정이 landside·airside에 해당하는지(내무부는 히드로·맨체스터를 예로 들면서 ‘현재’라고만 표현), 영국 입국 심사에서 ETA 관련 질문, 한국 앱스토어에서의 앱 노출, 4월 8일 인상 내무부 고시 원문. 이 항목들은 공식 안내를 찾지 못했거나 직접 확인하지 못해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숙소 예약 사이트 링크는 이 주제에 숙소를 고르는 문단이 없어 넣지 않았습니다.

대표 사진: 히드로 공항 5터미널의 입국 심사 전자여권 게이트(2010년 7월 16일, 영국 내무부 촬영), Wikimedia Commons, CC BY 2.0. 2010년 사진이라 지금의 심사장 모습과 다를 수 있습니다. 크기를 줄이고 형식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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